세계에서 가장 얇은 천연석
마감재 개발

스톤리프(STONELEAF)는 프랑스 브랜드로 세계에서 가장 얇게 천연석을 박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천연석은 특히, 희귀하고 독보적인 고급 마감재로 팔천만년의 풍부한 광물질이 만들어주는 다양한 색감과 베인(vein)으로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STONELEAF는 프랑스 건축가들이 엄선한 고급 마감재로 현재 전세계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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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 I. 


리얼 스톤, 천연석 박리 

0.8mm로 박리(stone peeling)한 천연석 뒷면에 천연 수지와 유리섬유를 합성한 백킹(backing)이 지지대가 되어 줍니다. 총 1.5~2mm의 100% 천연석, STONELEAF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의 건축자재 화재반응성능을 분류하는 EUROCLASS 인증과 유럽 소비자 제품 적합성 CE 인증과, 프랑스 국립 인증 및 시험 기관 LNE의 품질 안정성 시험을 통과한 자재입니다. 그 외에도 실내 공기질 규정 A+, 국제표준화 기구 품질경영지스템 인증 ISO 9001인증, 프랑스에서 생산 및 제조, 유통 단계를 거치는 '파브리카시옹 프랑세즈(Fabrication Francaise)'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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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 II. 


자동차, 가전 및 전자, 가구 그리고 패캐징까지  

STONELEAF는 단순한 인테리어 마감재를 넘어, 자동차 인테리어 CMF, 가전 및 전자제품의 표면 디자인, 패키징, 가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 가능한 하이엔드 천연석 소재입니다. 초박형 천연석이라는 혁신적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유연성과 심미성을 겸비한 천연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자연이 만든 얇고 강한 석재, 이제 공간을 넘어 오브제와 제품의 표면까지, STONELEAF는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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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ed Art Edition


재불 설치조각가 서준영 x STONELEAF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재불 설치조각가 서준영은, 세계 최초 초박형 천연석 마감재 브랜드 STONELEAF와의 협업을 통해 조형예술과 혁신 소재가 만나는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제시합니다. ARTFUL–JOYFUL』은 2024년 서울 잠실에서 선보인 서준영 작가와 STONELEAF의 첫 협업으로, 클래딩 기법과 천연석의 물질성이 어우러진 조형 언어를 통해, 예술과 공간, 감성과 기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 예술을 구현하였습니다. 매년 새로운 아트 프로젝트로 콜라보를 진행하는 서준영 설치조각가와 STONELEAF의 다양한 콜라보는 특별한 공간을 찾아 기획됩니다.